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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영상] "여자로서 너무나 수치…침묵 안해" 한예슬, 법적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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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향해 '버닝썬 여배우', '마약 투약', '호스트바 출신 남자친구' 등 각종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고소하기로 했습니다.

한예슬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뢰인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은 물론 이와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