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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친절한 경제] 다시 늦은 시간까지 음주가무? 2030과 4050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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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경제]

<앵커>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22일)도 김혜민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달부터 우리 방역수칙이 좀 완화되면서 식당이나 술집 같은 데서 영업시간이 좀 더 늘어나잖아요. 이것에 대해서는 직장인들 생각이 어떻습니까?

<기자>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생활 방식을 정말 많이 바꿔놓았죠. 특히 카페와 식당이 영업시간, 모임 인원에 제한을 받으면서 직장인들의 회식 시간도 많이 짧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