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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초대석] "고두심이 곧 제주 풍광, 그 말에 거절 못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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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주 특별한 우리 영화 한 편이 관객을 찾아갑니다.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해녀의 일생 그리고 세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사랑.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았는데요. 영화 빛나는 순간의 고두심 선생님, 오늘(23일) 초대석 함께합니다.

Q. 우여곡절 끝에 개봉…관객과 만나는 소감은?

[고두심/배우 : 요즘 다들 너무 어려워요. 코로나 때문에. 이게 뭐 언제 종식될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작년 4월, 5월 두 달을 제주도에 가서, 제 고향에 가서 찍은 영화예요.]


Q. 영화 '빛나는 순간'…어떤 작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