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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퇴근길 교통체증 '남 일'…차로 40분 거리 날아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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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터키에서는 매일 맨몸으로 하늘을 날아서 퇴근하는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터키의 한 케이블카 회사에서 일하는 젠기스 코자크 씨.

퇴근길 교통체증은 남의 일이라고 하는데요, 자동차 대신 하늘을 날아서 퇴근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모습이 퇴근 모습인데요. 업무가 끝난 뒤에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에 오른 뒤 날다람쥐를 연상케하는 윙슈트를 입고 2천 미터 상공에서 낙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