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를 연출한 이규형 감독이 향년 63세로 별세했습니다.
1986년 '청 블루 스케치'로 감독에 데뷔한 고인은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로 흥행에 성공하며 대중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어른들은 몰라요' '굿모닝! 대통령' '공룡 선생' 등을 연출하며 90년대 초반까지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빈소는 인천 청기와장례식장이며 발인은 모레 (10일)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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