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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광화문광장, 내년 4월 시민 품으로…"역사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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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내년 4월 시민 품으로…"역사성 강화"

[앵커]

지난해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서울 광화문광장이 내년 4월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서울시는 역사성을 보다 강화했다고 설명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박상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새로운 광화문광장이 내년 4월 정식 개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보완 방안이 추가되면서 공사는 예상보다 반년 정도 시간이 더 걸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