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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화장품도, 49년 노포냉면도 배달"…코로나 언택트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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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이른바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배달 수요가 급격히 늘었죠.

49년된 노포 냉면집도 자존심을 내려놓고 배달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화장품에 생필품까지 배달로 안 되는게 없는 세상을 이정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49년 된 유명 냉면 전문점입니다.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 배달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메밀면을 붇지 않게 배달하는 방법을 연구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