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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영상] 12살 때부터 성폭행…남편 된 계부 총으로 쏜 프랑스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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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24년 동안 자신을 성폭행한 계부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프랑스 여성 발레리 바코(40)의 재판이 22일(현지시간) 열렸습니다.

바코는 계부이자 남편인 다니엘 폴레트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재판에 앞서 바코는 지난달 펴낸 회고록 '모두 알고 있었다'(Tout le Monde Savait)에서 지옥 같았던 과거를 폭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