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KBL 최고 인기' 허웅…'근육맨'으로 변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프로농구 최고의 대세남, DB의 허웅 선수가 다음 시즌을 앞두고 근육남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번엔 인기만큼 성적도 가져갈 수 있을까요?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프로농구 DB의 근력 측정 시간.

선수들이 벤치프레스 130kg에 도전합니다.

'아 씨, XX(존나) 무겁네… 야, 도와줘."

엄청난 무게에 대부분 한개도 버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