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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국민의힘 '대변인 선출' 토론배틀...10대∼70대까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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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단 선출을 위한 공개오디션을 진행하는 국민의힘이 어제 1차 심사 통과자 150명을 대상으로 압박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등이 어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토론배틀'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지원자 564명 가운데 1차 논평 영상심사를 통과한 150명을 대상으로 압박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후 면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치참여 기회를 얻지 못했던 다양한 분들이 참여했고 뛰어난 분들이 많아 심사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