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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25세 박성민, 청년 박탈감" vs "어느 날 오신 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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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 1급 청년비서관에 25살 대학생인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이 임명됐는데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이런저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벼락 승진이다, 청년들이 박탈감을 느낀다는 야당의 주장에 김부겸 국무총리는 그냥 어느 날 온 분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이 박성민 신임 청와대 청년비서관을 도마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