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사하구의 빌라에서 난 폭발 사고로 집 안에 있던 50대 2명이 숨졌습니다.
깨진 유리창 파편들이 지나가던 차량에 떨어져 차량 1대가 파손됐고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폭발 사고가 난 방에서는 시너통이 발견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25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부산소방본부)
정해성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깨진 유리창 파편들이 지나가던 차량에 떨어져 차량 1대가 파손됐고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폭발 사고가 난 방에서는 시너통이 발견됐습니다.
관계 당국은 25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부산소방본부)
정해성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