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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민주당 대선 경선 '예정대로' 9월로…이재명 손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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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이 오늘(25일) 대선후보 경선 시기 문제를 최종 정리했습니다. 당헌·당규를 더 이상 손대지 않고 그냥, 오는 9월에 경선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여권의 지지율 선두인, 이재명 지사의 뜻이 관철된 겁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최고위가 오늘 1시간 반 가까이 비공개회의를 했습니다.

그러고는 당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을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에 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