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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검찰 중간 간부 '역대급 물갈이'…"적재적소" vs "좌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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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차장과 부장 검사 600여 명이 한꺼번에 자리를 옮겼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데, 특히 여성 검사들이 대거 중용됐습니다.

주요 수사팀 책임자들의 교체를 놓고선, 법무 장관과 야당 의원들 간의 설전이 빚어졌습니다.

조국현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검사장급 바로 아래 차장과 부장검사 등 662명에 단행된 승진과 전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