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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100m 휩쓴' 특급 쌍둥이 '자매는 용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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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여자 육상 최강의 쌍둥이 자매, 김다은·김소은 선수가 100m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해 화제입니다.

자매의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20세 이하 육상대회 여자부 100m 결승.

고3 쌍둥이 자매가 눈길을 끕니다.

언니 김다은은 4레인에서, 동생 김소은은 6레인에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