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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프로농구] 허훈·두경민…코트 달구는 만능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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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허훈·두경민…코트 달구는 만능가드

[앵커]

프로농구 부산 KT 허훈 선수가 KBL 최초로 20득점 20어시스트 기록을 세웠는데요.

올 시즌 어시스트도 잘하고 득점에도 앞장서는 공격형 가드들이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 KT팬들을 열광시키는 김현민의 슬램덩크와 멀린스의 강력한 투핸드 덩크, 모두 허훈의 손에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