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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국당 공관위, 수도권 4곳 단수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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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수도권 지역구 네 곳에 대한 단수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작을에 나경원 의원, 광진을에 오세훈 전 의원 동대문갑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 경기 성남 중원에 신상진 의원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서울 용산과 파주 갑은 후보들이 열 명 가까이 돼 여론조사를 못 했다면서 네다섯 명으로 후보를 줄여서 조사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