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4·15 총선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다음 달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어제(13일) 오전 국회에서 선거구획정위원장인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과 회동한 뒤 이렇게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선관위에서 비례대표 기탁금 등과 관련한 헌법불합치 사항에 대한 공직선거법 개정을 요청해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해소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홍익표 의원과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채익 의원은 어제(13일) 오전 국회에서 선거구획정위원장인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차장과 회동한 뒤 이렇게 밝혔습니다.
홍 의원은 선관위에서 비례대표 기탁금 등과 관련한 헌법불합치 사항에 대한 공직선거법 개정을 요청해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해소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