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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자막뉴스] 이재용 추정 남성과 간호조무사 대화 내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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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이재용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해당 병원 폐업…원장·간호조무사 구속 상태

"SNS 메시지 속에 두 달간 8번 투약 정황"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수사…원장 등 조사 방침

이재용 삼성 부회장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간호조무사가 나눈 SNS 대화입니다.

'이 부회장'으로 불리는 이 남성은 간호조무사에게 도착했다는 연락을 보내고, 몇 시간 뒤에는 고맙다는 문자를 남겼습니다.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투약이 이뤄졌다고 알려진 곳은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 의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