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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오스카 트로피 잘라볼까…'기생충 놀이' 빠진 젊은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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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트로피 잘라볼까…'기생충 놀이' 빠진 젊은 층

[앵커]

오스카 4관왕에 오른 '기생충'을 두고 SNS에선 젊은이들의 이른바 '기생충 놀이'가 한창입니다.

봉준호 감독의 일거수 일투족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영화에서 파생된 패러디물들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박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대한 오스카 트로피를 눕혀 놓고 톱으로 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