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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우즈, 코비 추모 '24피트 8인치' 이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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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PGA투어에서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추모가 계속되는 가운데 개인 최다승 83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가 코비의 등번호와 같은 거리의 이글을 성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인비는 LPGA투어 호주여자오픈 둘째 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습니다.

김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파5, 1번 홀 타이거 우즈의 이글 퍼팅.

7.5m, 미국식 계산으로 24피트 8인치 거리의 이글 퍼트가 홀컵에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