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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90% 할인에도 썰렁…코로나 과도한 우려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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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할인에도 썰렁…코로나 과도한 우려에 타격

[앵커]

제주를 다녀간 중국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진 뒤 제주 관광업계는 그야말로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한 렌터카 업체는 커피 한 잔 가격보다 싼 가격에 차량을 하루 동안 렌트할 수 있다는 광고까지 내걸고 손님유치에 나섰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의 한 렌터카 업체 주차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