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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여자프로농구 재개…김단비 vs 강이슬 PO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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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재개…김단비 vs 강이슬 PO 전쟁

[앵커]

신한은행의 김단비와 하나은행의 강이슬은 한국 여자농구가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에 오르는데 큰 역할을 했는데요.

소속팀으로 복귀한 두 선수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자존심 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김단비와 강이슬은 올림픽 예선 영국과의 경기에서 42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주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