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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프로배구] '박현주 급부상' 재가열된 신인왕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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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박현주 급부상' 재가열된 신인왕 경쟁

[앵커]

프로배구가 정규리그 막바지를 향해 가면서 올 시즌 첫 선을 보인 새내기들도 명암이 갈리고 있습니다.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건설 센터 이다현은 지난 11일 중앙여고를 졸업한 19살 프로 새내기로, 이번 시즌 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신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