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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우한 교민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전원 퇴소...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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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교민 버스 9대에 나눠 타 5개 권역으로 이동

교민 지원 관리한 의료진 등 모두 음성 판정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앞에서 간단한 환송

[앵커]
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2주간 격리생활 하던 교민들이 조금 전 임시 생활 시설을 떠났습니다.

교민 모두가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생활이 해제된 건데요.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성우 기자!

교민들이 좀 전에 버스를 타고 임시 생활 시설을 떠났죠?

[기자]
조금 전인 10시 20분쯤 교민을 태운 버스가 인재개발원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