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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우한 1차 귀국 교민 366명 퇴소...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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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해 2주간 격리생활 하던 1차 귀국 교민들이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의 임시 생활 시설에서 떠났습니다.

교민 366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격리 생활이 해제된 건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성우 기자!

충북 진천은 교민들이 다 떠난 거죠?

[기자]
오전 10시 20분쯤 교민을 태운 버스가 인재개발원 밖으로 빠져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