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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현장영상] "싱가포르, 일본 등 지역사회 감염 위험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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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1일 28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발표된 뒤 신규 환자 발생이 나흘째 주춤한 상태입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곧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또한 7번째 환자와 22번째 환자는 증상 호전 후에 실시한 검사 결과 2회 유전자검사 음성이 확인되어 오늘 격리 해제가 되었습니다.

1, 2차 임시 항공편으로 우한시로부터 귀국한 교민들의 퇴소 전 검사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