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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2주 격리 마친 교민들…퇴소 앞둔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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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격리 마친 교민들…퇴소 앞둔 소회

<전화연결 : 박종천 후베이성 농구 청소년 대표팀 감독>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의 임시시설에서 격리생활을 하던 우한 교민 366명이 오늘 퇴소했습니다.

2차 입국 교민들도 내일 예정대로 전원 퇴소할 예정인데요.

2주간 격리 생활을 마치고 내일 퇴소하는 박종천 후베이성 농구 청소년 대표팀 감독 전화 연결해 소식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