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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日 전역으로 감염 확산...시진핑 방일 연기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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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또 의사 감염 확인…같은 병원서 3명째

가나가와현서 80대 여성 첫 사망자 발생

일본 열도 전역으로 감염 확산하는 추세

[앵커]
코로나19 사망자가 처음 발생한 일본에서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나오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치권에선 오는 4월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일 연기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와카야마현 소재 사이세이카이아리다 병원입니다.

이 병원의 남성 의사와 70대 환자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는데 50대 남성 의사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