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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지금 중국은 '코로나19'와 전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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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의 선전시.

서울시 두 배 면적에 1,600만 명이 사는 대도시의 활력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감염을 우려한 시민들이 바깥출입을 자제하면서 늘 북적이던 거리엔 인적도, 차량도 자취를 감춘 지 오래입니다.

[나셴위 / 선전 시민 : 코로나19 발생부터 선전시민들은 스스로 집에서 격리했어요. 거리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저희 같은 소상인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