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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광명성절' 앞둔 北 조용...'잠행' 김정은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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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하루 앞둔 북한이 이례적으로 잠잠합니다.

대북제재로 경제도 어려운데 '코로나19'라는 악재까지 맞은 탓인지 김정은 위원장은 20일 넘도록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황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한은 2013년 3차 핵실험에 이어 14년과 15년에는 크고 작은 미사일 발사,

2016년에는 이름도 '광명성'인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