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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역으로 감염 확산...시진핑 방일 연기론 '솔솔'

등록일 2020.02.16 재생수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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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망자가 처음 발생한 일본에서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나오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치권에선 오는 4월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일 연기론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와카야마현 소재 사이세이카이아리다 병원입니다. 이 병원의 남성 의사와 70대 환자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됐는데 50대 남성 의사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에 한때 입원했던 70대 남성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증세가 심합니다. [요시노부 니사카 / 와카야마현 지사 : 이 환자는 심각한 증세이기 때문에 그에게 누구와 만났는지 물어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지바현에서도 20대 남성 회사원의 감염이 확인됐고 가나가와현에선 80대 여성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 사위인 70대 남성은 도쿄에서 택시를 운전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도 60대 여성 택시 운전사가 감염되면서, 이제는 일본 열도 전역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요코하마항에 정박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확진자 수에서 중국을 제외하면 일본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이러면서 일본 정치권에서 4월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일 연기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준비상황 점검을 위해 도쿄를 방문한 IOC는 도쿄올림픽이 예정대로 개최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존 코츠 / IOC 조정위원 : WHO 조언에 따르면 도쿄올림픽을 취소하거나 시기를 변경할 비상계획이 필요한 사례가 없다는 겁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도 올림픽 개최 결정은 주최국 소관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이종수[jslee@ytn.co.kr]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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