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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세태, 자녀들과 소통 잘하는 방법은?

등록일 2020.02.16 재생수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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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모님들, 아이들 키우기 참 힘드시죠? 특히 자녀들과 소통이나 공감이 안 돼 애를 태우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학부모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자녀와 소통 잘하는 방법이 영상으로 소개됐습니다. 권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학부모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교육은 무엇일까? 서울교육청이 2천6백여 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녀와의 소통을 첫손가락에 꼽았습니다. 자녀와 소통하는 게 그만큼 힘들다는 얘깁니다. 서울교육청이 이를 토대로 아이들과 공감 잘하는 방법을 제시한 6편의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초등생 학부모에게 초점을 맞춰 전문가의 강의와 대담 형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먼저 좋은 질문을 해야 소통이 잘된다며 아이가 하는 말을 그대로 되물어주고, 의문사와 '만약'을 활용해 질문하라고 일러줍니다. [허지은 / 한국 TOCfE 강사 : 엄마, 나 배고파, 하면 배고프니, 그럴 때(되물어줄 때) 아이들은 공감과 경청, 존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만하고 분주하게 움직이는 아이는 그런 행동을 하기 전에 칭찬하고, 자녀 입장에서 생각해보라는 해법을 내놓습니다.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한 칭찬도 무분별하면 독이 될 수 있다며 약이 되는 3가지 칭찬의 법칙도 알려줍니다. [이정민 / 아인패밀리클래스 소장 : 구체적으로 즉시 (다른 아이들과) 비교 없이 칭찬하라. 구체적으로 아이가 무엇을 했고 어떤 노력을 했고, 노력의 성취결과에 대해서 칭찬해 주는 게 좋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화가 날 때 부모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과 함께 격려자와 동기부여자, 코치로서의 부모의 역할도 제시합니다. [최성애 / HD행복연구소 소장 : 코치의 역할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아이의 어떤 상태, 기분을 얘기하는 감정에 대해서 공감을 하면서 잘 경청을 하는 겁니다.] 영상은 각급 학교에 제공됐으며 서울시교육청 유튜브와 서울시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YTN 권오진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

YTN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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