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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대한민국 체육인 교육의 요람' 전남 장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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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민국 체육인 교육의 요람이 될 교육센터가 전남 장흥에 들어섭니다.

널찍한 터와 쉬운 접근성, 따뜻한 날씨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한해 6만여 명이 찾아 50억 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광화문에서 곧바로 남쪽으로 선을 그으면 나오는 고장입니다.

대한체육회 체육인 교육센터 후보지로 전남 장흥이 최종 낙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