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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D스토리] 화려한 일상에 감춰진 민낯…뷰티 인플루언서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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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명 인플루언서인 하늘의 유튜브 구독자가 한 달 새 빠른 속도로 이탈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유튜브 채널과 여성 속옷 쇼핑몰을 운영하며 성공한 20대 최고경영자(CEO)로 주목받았는데요.

한 방송에 출연해 하루에 130만원을 소비하고 "유튜브 수익으로 부모님의 집을 지어드렸다"고 고백해 부러움을 자아냈죠.

평소 명품을 소비하고 해외여행 다니는 모습 등을 유튜브에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