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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날씨] 전국 비·눈, 강추위까지...서울 낮 -1℃

등록일 2020.02.16 재생수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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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비나 눈이 내리면서 강추위도 찾아온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비나 눈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우산이 필요한 휴일입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고요. 기온이 내려가면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많습니다. 강원도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어제부터 지금까지 강원도 고성군에는 10.1센티미터, 양구군에도 6.6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왔고요. 강화도에도 3.7센티미터의 눈이 왔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강원 산간에 많은 곳은 15센티미터 이상의 큰 눈이 오겠고요. 영서와 제주 산간에 최고 7센티미터, 충청과 호남에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서울에는 1.7센티미터의 눈이 내려 쌓여있는데요. 수도권의 눈은 1시간을 전후로 그치겠고요. 그 밖의 지방도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서해 상에서 해기 차로 형성된 눈구름대가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 충남 서해안부터 다시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밤에는 충청과 호남, 경남 서부 내륙에 확대되겠고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충청과 호남에 폭설이 예상됩니다. 제주 산간에 최고 30센티미터, 충청과 호남에 많은 곳은 20센티미터 이상의 많은 눈이 오겠는데요. 비나 눈이 내리면서 시야 확보가 어렵겠습니다. 가시거리가 짧고요. 눈이 쌓이거나 얼어서 도로 곳곳이 미끄럽겠습니다. 빙판길 미끄럼 사고 없도록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서울 경기와 영서 지방은 1센티미터 안팎으로 산발적으로 눈이 오는 데 그치겠습니다. 해안으로는 바람까지 비상입니다. 현재 서해안과 전남 해안,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대부분 해상으로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수요일까지 강원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YTN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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