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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여의도풍향계] 창당 바람 불지만…JP도 좌절시킨 '마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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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창당 바람 불지만…JP도 좌절시킨 '마의 3%'

[앵커]

정당 지지율만큼 비례의석을 배분한다는 취지인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자 우후죽순으로 신당이 난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의도에 입성하려면 정당투표 득표율 3%라는 난관을 뚫어야 하는데요.

이준흠 기자가 이번 주 여의도 풍향계에서 짚어봤습니다.

[기자]

이번 총선부터 바뀌는 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