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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기업기상도] 신춘 '대박' 맞은 기업 vs 늦겨울 폭설 맞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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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상도] 신춘 '대박' 맞은 기업 vs 늦겨울 폭설 맞은 기업

[앵커]

코로나19의 기세가 조금 꺾인 듯 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한 주였습니다.

사태가 길어질수록 경기 위축도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는데요. 한 주간 호재 넘쳤던 기업, 반대로 악재에 시달렸던 기업들, 기업기상도로 살펴보시죠.

김종수 기자입니다.

[기자]

한 주 기업뉴스 리뷰 주간 기업기상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