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역인력 확충…역학조사관 등 34명 증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해 검역 인력을 더 늘립니다.
보건복지부는 감염병 전파 방지에 필요한 인력 34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담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해외 유입 감염병 차단을 위해 국내 검역소에는 739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지만, 2019년 현재 검역소의 인력은 453명에 그쳐 286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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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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