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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교민 334명 퇴소...日 크루즈 한국인 구출 검토

등록일 2020.02.16 재생수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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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희 앵커 ■ 출연 : 양지열 / 변호사, 이웅혁 /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난달 말에 전세기편으로 귀국해서 진천과 아산에서 머물던 우리 우한 교민들. 어제 일부 퇴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부터 2차 전세기에 탑승을 했던 교민과 또 보호자 334명이 지금 현재 퇴소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과 앞으로 향후 대책 등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또 양지열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아산으로 먼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차 전세기를 타고 아산에 입소했던 우한 교민과 어린 아이를 돌보기 위해 보호자 1명이 추가로 입소를 해서 지금 현재 우한 2차 교민 334명이 2주 동안 지금 보고 계신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주 동안 임시생활을 했는데요. 격리돼서 임시생활을 했는데 오늘 드디어 2주간의 격리생활을 마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게 됐습니다. 지금 교민 퇴소가 이뤄지고 있는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현장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앞서 어제 충북 진천과 충남 아산에서 임시생활을 했던 366명이 일상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교민들 참 감사 인사를 했고 또 지역민들도 무사히 건강을 회복해서 임시시설을 떠나가게 돼서 다행이다, 또 고맙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양지열] 그러니까 사실 전세기를 동원해서 외국에 나가 있는 우리 교민들을 이송해 오는 일 자체가 초유의 일 아니었습니까? 그 과정에서 사실은 잠깐이었지만 이분들이 이렇게 오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이냐. 또 어떤 특정 지역에 이렇게 모실 수밖에 없는 게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는 것 아니냐라는 약간의 갈등도 있었습니다마는 다행히 그런 부분을 극복하고 무사히 지금 공무원연수원을 이용해서 이분들이 14일간. 지금까지로는 코로나19의 가장 최대 잠복기를 14일 정도로 추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다 음성이었다면 일단은 위험으로부...

YTN 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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