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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보수통합...與, '투톱' 선대위

등록일 2020.02.16 재생수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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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대근 앵커 ■ 출연 : 현근택 /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윤기찬 / 자유한국당 홍보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제21대 총선이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한 미래통합당이 출범을 예고하면서 3년여 만에 보수 진영 통합을 앞두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이번 주 선거대책위원회를 가동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나섭니다. 현근택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윤기찬 한국당 홍보위 부위원장과 각 당의 총선 준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2017년 1월이었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열했는데 이번 총선을 앞두고 다시 의기투합을 하는 모습입니다.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전진당이 참여하는 미래통합당이 내일 출범하는데요. 도로새누리당이다,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생각들을 갖고 계신지 한번 들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윤 부위원장님은 지금 상황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윤기찬] 도로새누리당라는 말씀이 꼭 맞다고 볼 수 없는 것이 일단 분열된 보수세력 플러스 중도세력 일부, 중도표방세력이라고 말씀드리면 이분들이 다시 모인 거기 때문에 분열의 반대의 통합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기존으로 돌아간 면도 없지 않아 있는 것이죠. 그것은 정당의 개념으로 보면 그렇게 도로새누리당이라는 말씀이 나오지만 사실은 공천 과정에서 어느 정도 새 인물이 플랫폼에 얹혀지느냐, 이것이 핵심이고 또 하나는 기존 선거 전략 중의 하나인 심판론에 비춰보면 1:1 구도로 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정당이 예전에 그 인물들이 다시 모였다라는 이런 식으로 폄훼하는 것은 아직은 맞지 않다. 공천 과정에서 어떤 인물들이 새로이 추천되는지를 보시면 국민들의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라는 내부 의견은 이런 의견이 많습니다. [앵커] 총선 공천 과정에서 얼마나 새로운 인물이 들어오느냐, 이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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