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만에 재개된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하나은행이 선두 KB의 7연승을 가로막았습니다.
하나은행은 부천 홈경기에서 21점을 기록한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을 앞세워 KB를 74 대 66으로 따돌렸습니다.
KB는 센터 박지수가 11점 15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막판 잇단 실책을 범하며 연승 행진을 6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
허재원[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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