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YTN

한국당 잇단 불출마...민주당 전략공천 발표

등록일 2020.02.16 재생수39
자세히

■ 진행 : 이종구 앵커 ■ 출연 :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김형준 / 명지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보수통합을 앞둔 자유한국당에서 서울에 지역구를 둔 의원들이 잇따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전략공천 지역을 발표하는 등 공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여야 공천 상황 그리고 정계개편 소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형준 명지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오늘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고 어제는 김성태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일단 보수통합에 힘을 보태겠다 이런 명분인데요. 두 의원의 불출마 선언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진봉]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두 분이 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불출마 선언을 했는데 사실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 의심스럽다는 표현을 써도 되겠지만 두 분이 다 면접까지 다 보셨어요. 공천을 신청해서 면접까지 보시고 나서 이런 발표를 하니까 아예 예컨대 공천신청을 안 했다거나 면접을 보지 않고 이런 발표를 했다면 조금 진정성이나 아니면 신뢰감이 있을 텐데 왜 이분들이 그러면 면접까지 끝난 뒤에 이런 발표를 하셨을까라는 의혹이 생기는 건데. 혹시나 모르겠습니다마는 공천 과정이나 면접 과정에서 본인들의 공천 가능성이 낮아서 먼저 이렇게 나오신 게 아닌가. 물론 본인들은 발표하시면서는 당과 협의하거나 그런 얘기가 없었어요. 그냥 발표를 하셨기 때문에 순수성을 믿어야 된다고 보지만 일부에서는 그렇게 발표를 한 것이 결국은 이번에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가 되거나 아니면 밀려날 가능성이 있어서 선제적으로 이렇게 한 게 아닌가, 이런 얘기들이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러니까 공천도 신청했고 면접도 봤는데 분위기가 탈락될 것 같으니까 미리 선제적으로 불출마 선언한 거 아니...

뉴스나이트 20200216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

ISSUE 4.15 총선 전체 재생

ISSUE 코로나19 전체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