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
저는 개명할 때 태구민으로 개명한 데는 구원할 구 자에, 백성 민자를 써서 북한의 형제 자매를 구원해 보겠다는 의미로 구민이라고 개명했습니다.
이렇게 이름을 개명해서 지난 몇 년간 저의 신변안전에 대단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 신변이 이제는 다 공개된 이런 상태에서 저의 신변 안전 보장에 어려움이 증가하게 돼 있는데, 이런 어려움이 증가하더라도 정부를 믿고 대담하게 새로운 도전에 당당히 나설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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