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봄 시샘하는 함박눈 펑펑…밤새 추위 속 대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봄 시샘하는 함박눈 펑펑…밤새 추위 속 대설

[앵커]

다가올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 뒤늦게 눈이 쏟아져 겨울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오늘(17일)까지도 대설이 쏟아지겠고 강한 추위도 겹치면서 도로 곳곳이 빙판처럼 얼어붙겠습니다.

추위 대비와 함께 교통 안전에도 주의하셔야 합니다.

김동혁 기자 입니다.

[기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진 도심은 하얀 겨울 왕국으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