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연합뉴스TV

[한반도 브리핑] 코로나 19에 美 대선까지…속도 못내는 '북미관계'

등록일 2020.02.17 재생수131
자세히

[한반도 브리핑] 코로나 19에 美 대선까지…속도 못내는 '북미관계' 북한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격리기간을 30일로 연장하는 등 초강수 대책을 계속 내놓고 있는데요. 북한 당국은 여전히 확진자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일부에선 여전히 발병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CNN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선 전에는 북미 3차 정상회담을 원치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북한 담당 핵심 인사들까지 다른 직책을 맡게 되면서 북한 문제가 뒤로 밀린거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북한 보건성은 WHO에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없다고 보고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평양사무소는 북한 당국의 주장에 의심을 갖고 있다고 했죠?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오보라며 부인했습니다만 확진자 제로라는 발표, 믿어도 될까요? 북한의 서울역에 해당하는 평양역에서 근무자는 물론 이용객들까지 마스크를 무조건 착용하도록 하고 있고, 최고위급 간부가 마스크를 쓴 채 검역현장을 시찰하는 사진이 노동신문에 보도가 됐는데요. 중국 등에 다녀온 내·외국인에 대한 격리기간을 15일에서 30일로 연장하기도 했구요. 이런 걸 보면 실제 상황이 꽤 심각한 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드는데요? 흥미로운 건 북한이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중국에 더 한층 밀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코로나 대응을 놓고 궁지에 몰린 시진핑 주석을 현장방문 소식을 소개하고, 중국이 잘 대응하고 있다는 식으로 평가했어요? 국제적십자사와 적신월사(IFRC)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북한에 방역 및 진단 물품을 시급히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고, 미국 국무부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북한에 유화 제스처를 쓴 거라고 봐야 할까요? 그런데 미국 CNN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연합뉴스TV 20200217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

ISSUE 4.15 총선 전체 재생

ISSUE 코로나19 전체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