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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원인 불명 폐렴 입원 환자도 필요하면 검사 실시"

등록일 2020.02.17 재생수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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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브리핑은 김강립 부본부장이 코로나19 대응방안, 유학생 보호관리 방안, 간병인 전수조사 방안 등을 설명한 후 기자분들의 질문에 부본부장과 배석하신 분들이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먼저 김강립 부본부장의 설명이 있겠습니다. [김강립 /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2월 17일 월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2월 17일 현재 확진 환자는 총 30명으로 주말 사이에 29번, 30번 환자가 추가 발생하였습니다. 29번과 30번 확진자는 부부로 감염 원인과 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오후 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9명 환자가 퇴원하여 21명이 입원 중에 있습니다. 새로 발견한 2명의 환자를 포함하여 전체 입원 환자들은 모두 안정적인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나라도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된 것인지는 29번, 30번 환자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면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9번과 30번에 대한 판단 결과와 별개로 정부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나 최근 상황은 더욱 긴장이 필요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우리 주변의 여러 국가에서 감염 원인과 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증상이 경미한 상태에서도 전파가 잘 이루어지는 특징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코로나19가 국내 지역사회로 유입되는 것을 최대한 막아내고 이를 지연시키는 한편, 지역사회로 전파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유행의 규모와 여파를 줄이는 노력을 병행하는 것이 현 시점에서 적절한 방역관리대책의 주안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식하에 어제 확대중수본회의에서도 지역사회 감염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되었고 중수본은 발생 가능...

YTN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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