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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낮에도 영하권…내일 더 매서운 추위

등록일 2020.02.17 재생수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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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낮에도 영하권…내일 더 매서운 추위 올겨울 어쩐지 눈이 너무 안 온다 싶었죠. 이번 이틀간 못다 한 눈구경은 실컷 한 것 같은데요. 대신 아주 중요한 주의사항이 생겼습니다. 노래 제목만으로도 파악 가능하실 텐데요. 오늘 들을 노래는 브로콜리너마저의 '천천히'입니다. 이 사진은 오늘 자 제주도 한라산의 모습입니다. 설경이 참 아름다운 반면, 한쪽에서는 제설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금 서쪽지방 중심으로 대설특보 발효 중이고요. 지금까지 울릉도에 34.8cm, 강원도 미시령과 전북 진안도 25cm 안팎의 적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 어떤 걸 주의해야하는지 아시겠죠. 교통안전 그리고 보행입니다. '눈이 많이 와서 어린이집 차도 운행 안 한다네…동시에 내 차 밧데리도 나가고, 도로 얼어서 견인차만 40분째 기다리는 중'이라면서 천안에서 글을 올려주셨고요. 이번에는 전주로 가봅니다. '재작년 폭설에 사고 난 후부터 아예 눈 오면 운전 안 함. 차라리 마음은 한결 편함' 눈구름이 남하하면서 수도권과 영서, 영남은 오늘 낮이면 대부분 눈이 그칠 텐데요. 충청도는 오늘 밤까지, 호남과 제주는 내일 아침에야 모두 그치겠습니다. 앞으로 제주 산간에 30CM, 충남서해안과 호남에도 많은 곳은 10CM가 더 오겠습니다. 게다가 추위도 문제입니다. 오늘은 낮에도 영하권인데 내일은 찬바람이 더 강해집니다. 아침에 서울 영하 8도, 강원도 대관령은 영하 15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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