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 보수 통합 '미래통합당' 오늘 공식 출범

등록일 2020.02.17 재생수53
자세히

[뉴스포커스] 보수 통합 '미래통합당' 오늘 공식 출범 한국당과 새보수당 등 보수 세력이 뭉친 미래통합당이 오늘 오후 공식 출범합니다. 통합과정에서 노출된 갈등을 묻고 '도로 새누리당'을 넘어 중도로까지 외연을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민주당은 임미리 교수 고발 논란 등 돌발악재로 곤혹스러운 모습입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윤기찬 한국당 홍보위 부위원장과 함께 정국 상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보수진영이 뭉친 미래통합당이 오늘 오후 출범식을 갖고 공식 출범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로 뿔뿔이 흩어졌던 보수 세력이 3년 만에 통합세력을 꾸린 셈인데요. 미래통합당, 출범 의미부터 간단히 짚어주시죠.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고위원 12명 가운데 한국당 몫이 8명이고, 그 중 10명이나 옛 새누리당 출신이다 보니 '도로 새누리당'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거든요? 통합 출범은 합니다만, 여전히 불완전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지도부 결성과정에서 시민단체가 이견을 드러내면서 준비위원회를 전원 사퇴했고, 오늘 출범식에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의 참석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거기다 안철수 전 대표의 '국민의 당' 연대나 통합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이는데요? 한국당에서는 이틀 연속 총선 불출마 선언이 나왔습니다. 강서을 지역의 김성태 의원에 이어 어제는 강남 3구 현역 의원 중에는 처음으로 송파갑의 박인숙 의원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건데요. 일각에서는 공천 가능성이 낮아지자, 불출마 선언으로 돌아선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지만, 당의 쇄신을 위한 기득권 내려놓기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분은 이번 두 의원의 연이은 불출마 선언,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수도권 공천 심사를 마친 한국당은 이번 주부터 핵심텃밭인 영남권 예비후보 면접심사에 나섭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경쟁률만 해도 전국 평균의 2배에 육박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고 하던데요. 공관위가 공언한 대로 대대적인 물갈이 되...

뉴스포커스 20200217
회차 영상 목록 리스트

ISSUE 4.15 총선 전체 재생

ISSUE 코로나19 전체 재생

클로징 00:09
클로징
SBS
재생수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