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도쿄행 최종관문 중국전 앞두고 22일 소집
도쿄올림픽 본선행 최종관문인 중국과의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여자축구대표팀이 22일부터 소집 훈련을 실시합니다.
여자축구대표팀의 콜린 벨 감독은 윤영글과 여민지, 이소담과 정설빈 등 국내파 25명을 소집해 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소연과 조소현, 장슬기 등 해외파는 이번 훈련에는 참가하지 않습니다.
중국과의 플레이오프는 1차전은 다음 달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 경기장에서 열리고, 11일로 예정된 원정 2차전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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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플레이오프는 1차전은 다음 달 6일 용인시민체육공원 주 경기장에서 열리고, 11일로 예정된 원정 2차전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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